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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 17 4월 2021
kakaotalk 20210227 113622303.jpg?resize=1200,630 - "내가 실수 했다.사실은..."위안부=매춘부 라고 망언한 하버드 교수의 실토

“내가 실수 했다.사실은…”위안부=매춘부 라고 망언한 하버드 교수의 실토

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한 논문을 써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들이 쓴 매춘 계약서는 없다고 시인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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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TN news

 

 

또한 10살 소녀가 자발적으로 매춘을 했다고 인용한 것도 자신의 실수였다고 인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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램지어 교수는 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일본인 소녀의 증언에 대해선 실수였다며 쏟아지는 지적에 당황스럽고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고 한다.

 

 

YTN news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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램지어 교수는 계약이 자발적이고 합법적으로 이뤄졌다는 주장의 근거로 이 증언을 활용했지만 실제 원문에는 이 소녀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몰랐고 믿기 어려울 만큼 끔찍했다고 증언했다.

 

 

그러나 기고문에 드러난 램지어 교수 발언의 전반적인 취지는 자신에 대한 변호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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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osunbiz

 

 

램지어 교수는 논문의 문제를 인정하면서도 한국, 일본 또 그 밖의 지역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다고 주장하며 관련 자료를 석 교수에게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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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논란에도 불구하고 논문을 수정할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.

 

 

그러나 램지어 교수가 자신을 지지한다고 언급한 미국 내 학자들도 입장을 바꿔 논문 철회를 요구하기 시작해 적잖은 압박이 될 것으로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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