北에게 '특등머저리' 소리들은 다음날, 이시국에 북한에 270억 지원한 '文 정부' - Newsnack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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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 23 1월 2021
page 185.jpg?resize=1200,630 - 北에게 '특등머저리' 소리들은 다음날, 이시국에 북한에 270억 지원한 '文 정부'

北에게 ‘특등머저리’ 소리들은 다음날, 이시국에 북한에 270억 지원한 ‘文 정부’

정부가 판문점 견학 관리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운영, 이산가족실태조사 등에 총 270여억원의 남북협력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.

통일부는 14일 제318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(교추협)을 열어 7개 안건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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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인영 통일부 장관

안건은 이렇다.

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운영경비로 84억 600만원을 지원.

정부는 올해 개성공단 기업 경영정상화 및 국·내외 판로를 지원하는 등 공단재개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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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DMZ 평화통일문화공간’ 1단계 조성사업에는 47억 7600만원을 지원하는데 남북출입사무소·도라산역 등을 남북 문화교류 공간을 조성한다고 한다.

point 80 |
김여정

‘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위탁사업비’로는 41억 2100만원을, ‘한반도통일미래센터 운영사업’에는 37억 5000만을 지원, ‘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’에도 33억 4500만원을 지원, 판문점 견학 통합관리 운영에는 19억 2746만원이 배정됐다.point 287 |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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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이산가족 실태조사에는 8억원을 지원한다.

이렇게 270억원이나 투자한 통일부는 “이번에 의결된 일부 안건의 총합 215억원 중 163억원, 약 75.8%가 인건비·운영비 등 고정경비”라면서 신규 사업이나 확대 추진은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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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김여정 부부장은 12일 담화를 내고 남측의 열병식 감시를 거론하며 “특등머저리들”, “기괴한 족속들” 등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.

구글이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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