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엄청 의외다"...연인들이 한 번 쯤은 가보고 싶어한다는 '모텔' 구조 - Newsnack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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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 6 3월 2021
ebacb4eca09c 5 8.jpg?resize=1200,630 - "엄청 의외다"...연인들이 한 번 쯤은 가보고 싶어한다는 '모텔' 구조

“엄청 의외다”…연인들이 한 번 쯤은 가보고 싶어한다는 ‘모텔’ 구조

연애를 하다보면 연인과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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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다보면 각종 투두(To do) 리스트들을 작성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연인과 함께 하기 위해 일정들을 계획하고는 한다.

 

특히 19세 이상 연인들은 서로 상대의 손을 잡고 모텔에 한 번쯤은 가보기 마련이다.

 

온라인 커뮤니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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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어떤 모텔이냐에 따라 혹은 구조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 설레는 마음에 서로에게 집중하게 된다.

 

그런데 여기 요즘 연인들이 한 번쯤은 가고 싶어하는 특이한 구조의 모텔이 있다.

 

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‘연인들이 한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모텔 구조’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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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‘오픈 욕조’ 모텔이다.

 

온라인 커뮤니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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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, 샤워장이 훤히 뚫려 있어 상대가 씻는 모습을 그대로 보게 되는 곳이다.

 

온라인 커뮤니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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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이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은 분분했다.

 

“자주 가서 아무 생각 없다”, “가봤는데 너무 습하다”, “저러면 아래를 깨끗하게 씻고 싶은데 못 씻는다. 그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안했더니 찝찝해 죽겠더라”, “너무 싫어” 등의 반응으로 나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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